들어온 돈과 남은 돈
두 숫자를 한 단어로 부르고 싶지 않다면 『월급 다음 날의 순서』입니다. 얼마를 남기라는 목표는 없습니다.
갈피 26 · 세 권
세 권은 같은 네 주 과정을 쓰지만, 펼치는 단어가 다릅니다. 과정비는 따로 없고, 적힌 금액이 그 책의 교재비입니다. 배송비는 주소를 본 뒤에 합계로 안내합니다.
재산이 얼마인지, 어떤 상품에 가입해 있는지는 고르는 기준이 아닙니다. 어느 단어의 자리를 읽고 싶은지만 보면 됩니다.
두 숫자를 한 단어로 부르고 싶지 않다면 『월급 다음 날의 순서』입니다. 얼마를 남기라는 목표는 없습니다.
이름표와 가입 서류가 어떻게 다른지 읽고 싶다면 『돈의 이름표』입니다. 은행이나 카드를 소개하지 않습니다.
원금, 이자, 금리, 기간이 문서의 어디에 있는지 읽고 싶다면 『이자와 기간이라는 말』입니다. 어느 상품이 나은지는 정하지 않습니다.
갈피 26-01
168쪽 · 148×210mm · 무선제본 · 교재비 18,000원
월급이 적힌 날과 통장에 남아 있는 날을 같은 장면으로 적지 않는 책입니다. 1장에서 이름을 나누고, 2장에서 반복되는 지출의 이름을 모으고, 3장에서 남은 금액을 다음 달의 약속으로 적지 않는 이유를 읽고, 4장에서 그 순서를 종이 한 장에 옮깁니다.
24쪽
들어온 금액과 통장에 남아 있는 금액은 같은 칸이 아닙니다. 월급이 적힌 날은 그 돈이 도착한 날이고, 통장 잔액은 그 전에 있던 돈과 이미 나간 돈이 함께 남은 결과입니다. 이 교재는 두 숫자를 한 단어로 부르지 않도록, 먼저 이름부터 나눕니다.
88쪽
한 달 안에 같은 이름으로 반복되는 지출이 있습니다. 교재는 그 이름을 표에 적는 순서만 보여 줍니다. 얼마를 남겨야 한다는 목표 금액은 적혀 있지 않습니다. 남은 금액은 다음 달의 약속이 아닙니다.
갈피 26-02
152쪽 · 148×210mm · 무선제본 · 교재비 16,800원
돈에 이름표를 붙인다는 말을, 새 상품에 가입하라는 뜻으로 읽지 않도록 쓴 책입니다. 생활, 납부, 예비는 설명을 위해 빌려 둔 세 이름이고, 집의 실제 항목은 더 많거나 달라도 됩니다.
41쪽
돈에 이름표를 붙인다는 말은 은행에서 새 상품을 가입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이미 용도가 다른 돈을 종이 위에서 구분하는 연습입니다. 생활, 정해진 납부, 예비는 이 교재가 설명을 위해 빌려 둔 이름입니다.
70쪽
이 과정은 특정 은행, 특정 적금, 특정 카드를 소개하지 않습니다. 이름표를 몇 개로 나누어야 돈이 늘어나는지도 말하지 않습니다. 이름표는 기억을 돕기 위한 말이고, 수익을 만드는 장치가 아닙니다.
갈피 26-03
196쪽 · 148×210mm · 무선제본 · 교재비 21,000원
이자라는 단어가 예금 문서와 대출 문서에서 다른 방향을 가리킬 수 있다는 것을 읽는 책입니다. 금리가 같아 보여도 기간이 다르면 계산이 놓이는 칸이 달라진다고 적되, 어느 칸이 유리한지는 고르지 않습니다.
63쪽
이자라는 말은 원금 위에 시간이 더해진 금액을 가리킬 때 쓰입니다. 예금 문서에서는 받는 쪽에, 대출 문서에서는 내는 쪽에 적히기도 합니다. 자리가 다르면 같은 단어라도 읽는 방향이 다릅니다.
102쪽
이 교재는 그 단어가 문서의 어디에 있는지를 읽습니다. 어느 상품이 유리한지, 대출이 되는지, 한도가 얼마인지는 정하지 않습니다. 개인의 금리와 승인 여부는 다루지 않습니다.
| 교재 | 쪽수와 교재비 | 읽는 말 | 일부러 두지 않는 것 |
|---|---|---|---|
| 월급 다음 날의 순서 | 168쪽 · 18,000원 | 들어온 돈, 반복 지출, 남은 금액 | 남겨야 할 목표 금액 |
| 돈의 이름표 | 152쪽 · 16,800원 | 용도를 구분하는 이름 | 은행·적금·카드 가입 |
| 이자와 기간이라는 말 | 196쪽 · 21,000원 | 원금, 이자, 금리, 기간 | 상품 비교, 대출 승인, 한도 |
세 권 모두 148×210mm 무선제본입니다. 전자 파일이 아니라 종이책이며, 국내 주소로만 보냅니다. 배송비는 위 금액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